신한은행 스타리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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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

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-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는 신한은행이 처음 후원하고 '1000vs1' 컨셉으로 2005년 11월 25일부터 2006년 3월 4일까지 진행된 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로, 최연성이 우승하고 임요환이 개인전 100승을 달성했다.
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1 -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1은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리그 규모가 확장되고 "23 VS 1 One & Only"라는 컨셉과 24강 체제 개편, 선수 테마곡 도입, 맵 TF팀 구성 등 다양한 변화와 시도가 있었으며, 최초로 심야 결승전이 개최되어 한동욱이 우승한 대회이다.
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2 -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2는 "My Starleague" 컨셉으로 진행된 온게임넷 스타리그로, 리그 방식에 변화를 주고 실사 오프닝 촬영 및 결승전을 제주도에서 개최하는 등의 시도가 있었으며, 이윤열이 우승하며 스타리그 최초로 테란이 프로토스를 상대로 우승, 3회 우승 및 골든 마우스를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.
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3 -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3은 '도전하는 젊음과 함께하는 더 큰 감동'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어 마재윤이 로열로더로 우승했으며, 마재윤과 이윤열의 결승전은 역대 스타리그 최초로 양대 리그 종족 최초 3회 우승자들의 결승 매치였다는 특징을 가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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